나의 추억들 - 1부

나의 추억들..







-서문-

항상 다른 작가님들이 애써 써 놓은 글들을 보며 야릇한 쾌감에 젖어들다 용기를 내어 제 경험들을 몇 편 적어볼까 합니다...누구에게나 본인만의 짜릿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이제껏 살면서 아직까지도 제 머리 속에 흥분 된 기억으로 살아있는 몇 가지 얘기들 중에서 여러분들이 좋아할만한 경험 위주로 적겠습니다. 또 행위묘사보단 현실묘사에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글 솜씨나 기교가 많이 부족 하지만 열심히 써 나가겠습니다.

저에겐 소중한 기억들이므로 악플은 삼가주시고요 그냥 재밌게 봐주세요..









-1편-



중학교 시절 얘기 먼저 써 볼까 한다. (편의상 ‘다’로 끝내겠습니다)..

우리 동네는 변두리 지역이라 버스가 자주 있는 게 아니다. 그러나 사람은 워낙 많기에 항상 버스는 대 만원이였다. 지금은 다 자가용이 있어 그런 일이 거의 없어졌지만..사실 나 조차 버스를 타는 일이 없으니 잘 모르겠다.. 어쨌든 버스 요금이 70원 하던 그 시절에는 우리 동네 버스는 항상 붐볐다. 또 중요한건 그 만원버스가 꼭 집 앞에 다와서 한꺼번에 내린다는거다. 옆 동네에서 약 20퍼센트가 내리고 우리 동네 정류장에서 약 70퍼센트가 내린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솔직히 만원 버스의 즐거움이 뭔지 전혀 몰랐다. 중학생이 되서야 제대로 그 맛을 즐겼다. 그 당시에는 나에겐 만원버스가 주는 그 쾌락이 너무나 좋았고 버스를 타는 순간 기회를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애 좀 썼던 것 같다. 운 좋게 맘 편하게 여인네들의 엉덩이를 유린한 적도 있고 닿는 순간 도망 가버려 쥐구멍 찾은 적도 있었다. 그 중에서 나에게 제일 인상 깊었던 경험을 들려주고 싶다.







오늘도 여지없이 버스는 만원 이였다. 난 사람들 속을 헤쳐 나가기 싫어 운전기사님 바로 뒤에 자리를 잡았다. 의도적이진 않았던 것 같다. 어쨌든 내 앞에 쌔끈한 미시 2명이 있는게 아닌가? 한 명은 앉아있고 한 명은 바로 그 옆에 좌석 손잡이를 잡고서서 열심히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서있는 그녀는 몸매가 emfj나는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고 있었다. 다리부분과 두툼한 엉덩이 라인이 정말 섹시했다. 그녀의 뒤에서 나는 단발머리 향기도 날 자극했다. 난 본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오른쪽은 운전기사가 기가 막히게 벽을 쳐 주고 있고 왼쪽은 당시에 유행하던 롱백을 메고 있었기 때문에 주위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녀는 다리를 어깨 넓이보다 약간 더 벌리고 엉덩이를 야간 뒤로 뺀 자세로 서 있었다. 환상의 자세였다. 앉아있던 친구와 적극적으로 얘기를 하기 위해서 그런 자세를 취했을 거다. 난 살며시 그녀의 도톰한 엉덩이에 나의 말랑말랑한 자지를 버스의 진동에 맞춰 툭툭 치기 시작했다. 긴장됐다 너무나도. 주위의 시선이야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지만 중요한건 당하는 그녀의 반응인거다. 푹신푹신 한게 너무도 좋았다. 아직 발기가 안 된 상태라 나의 자지의 말랑말랑함을 그녀의 엉덩이살에 살포시 전해 주고 싶었다. 첨엔 나의 유연한 기술에 그냥 모른 척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칫하다가 개망신을 당할 수 도 있다. 난 천천히 조심스레 아무런 저항이 없는 그녀에게 용기를 내며 점점 툭툭치기에서 밀착으로 진행해 갔다. 이마에 땀이난다....성공이다. 나의 좃을 30대의 농염한 여인의 엉덩이에 밀착하는 그 기분..물론 바지가 가로막고 있지만 그 당시 여자 경험이 없던 나에게 정말 크나 큰 행복감이다. 어느덧 나의자지는 말랑말랑한 제리에서 딱딱한 가지로 변하고 있었다. 나의 당돌한 밀착하기에도 아무런 저항이 없는 그녀 난 용기를 더욱 내어 비비기에 들어갔다. 버스의 진동과 무관하게 계속해서 나의 자지를 엉덩이에 밀착시키고 좌우로 비비기 시작했다. 좃이 터질 것 같았다. 난 그녀에게 내 좃이 얼마나 딱딱한지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 그녀도 느꼈을 것이다. 나의 거침없는 행동을....5분여를 비벼댄 것 같다. 미칠 것 같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녀의 좌우엉덩이 사이에 있는 깊은 계곡에 내 자지가 들어갔다. 바지만 없다면 삽입이 될 정도로 꽉 끼다 시피 들어갔다.

난 횡재했다. 14~5살 나이의 앳된 한 소년이 30대의 성숙한 여인의 탐스런 보지에 자신의자지를 비비고 있다. 그것도 뒤치기로.. 어린 나이였지만 이미 저 여인이 나에게 아무런 저항할 의사가 없음을 눈치 챘고 오히려 즐길 수 도 있다고 생각했다. 난 나의 자지를 계속해서 그녀의 뒷보지에 문질렀다. 딱딱해진 나의성기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 사이를 계속해서 농락했다. 분명 씹물이 나왔을 것이다. 그녀도 어느덧 엉덩이를 좌우아래위로 조금씩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녀들의 담소에선 남편이야기가 나온다. 더욱 흥분된다. 내 자세가 주위에 시선을 막을 수 있지만 나의 흥분된 표정까지 막지는 못 했을거다. 하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의 뒷보지에 계속해서 나의자지를 밀어 넣어 주고 있었다. 당시에는 펌프질을 몰라서 그냥 뒷보지에 대고 강하게 밀어넣고 비비기만 했다. 그녀도 꿋꿋히 엉덩이와 뒷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난 탐닉했다. 그녀의 뒷보지와 항문사이를 내 자지의 귀두로 쑤셔댔다. 그러다 내 자지 전체를 엉덩이사이에 정확하게 끼워넣고 비비기를 반복했다. 그녀는 느끼고 있다,흥분하고 있다. 나는 더욱 열심히 보지를 쑤셔댔다. 엉덩이살에 좃 전체를 완전히 밀착시키고 있는 힘을 주어 비비기도 했다. 그러면 나의 힘에 밀리지 않으려는 듯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받아주다가 엉덩이를 살짝 돌려 뒷보지로 나의 좃을 인도한다. 그럼 또 다시 나는 귀두로 보지를 쑤셔줬다. 나의불알도 비비고 싶었지만 자세가 도저히 안 나온다. 싸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사이에 나의 좃물이 스며들게 하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덧 20여분간의 쾌락은 끝이 나고 있었다. 그녀가 내릴 준비를 한다. 우리 바로 옆 동네 내리는 사람인가보다. 난 은근히 기대했다. 나의 손목을 잡고 내려주길...하지만 나의 헛된 기대였을 뿐.....

지금 와서 생각이지만 그 정도까지 응해줬으면 아마 그녀가 둘이 아니라 혼자 였다면 또 모를 일이다. 나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준 그녀가 너무 고맙다







*너무 약하죠..그래도 저에겐 정말 충격 이였습니다. 지금 또 한번 재현할 수 있다면..

다음 편에는 진짜 흥분되는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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