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일기 - 4부
2019.02.01 18:40
그렇게 문신이 생기고 남친과 헤어진지 1주일도 안됬을 무렵이다
"니가 남친과 섹스한 이유는?"
"주인님께서 벌려주라고 허락하셨기 떄문입니다."
"그럼 내가 허락하면 아무에게나 벌려줘도 되겠지?"
"그..그건..."
"왜? 그딴 한심한새끼도 쑤신 보지인데 내가허락한 사람한테 벌려주는게 문제인가?"
"..."
"내가 원할때는 언제나 벌리는 보지 아닌가?"
"맞습니다 주인님"
"수진이는 성노예로써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서 다른남자랑 섹스할수 있겠지?"
"네 주인님..."
그렇게 나의 창녀생활은 시작되었다. 어플이나 세이클럽으로 성매매 남성을 물색하여
얼마를 받는지 몇살의 남성과 어디서하는지 보고하고 몸을 팔러 여기저기 다니며 저녁에 주인님께서
집에 오시면 성매매로 벌어들인 돈을 주인님께 드리고 성매매 남성들의 정액이 담긴 콘돔을 드리면
주인님께서는 우유와 그 정액을 석은뒤 나에게 마시게 하셨다.
이때 내가 너무 수치스러웠던점은 주인님께서 무조건 50세 이상의 남성만 만나게 하셨기 때문이다.
모텔에 들어갈때 카운터에서 날 쳐다보는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눈빛들이 너무 수치스러웠고
또 아빠 또래의 아저씨들과 섹스하면서 너무 수치스러웠엇던것 같다.
그렇게 나의 창녀 생활이 2개월쯤 지나 3월 개학이 다가올때가 되었을때 주인님꼐서는
이전부터 활동하던 SM 동호회란곳에 날 데리고 가셨다.
김포공항쪽이였는데 어느 건물 지하였었다. 꽤나 넓은 장소 였는데
여기저기에 여러 SM도구나 나무 형틀같은것이 곳곳에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쇼파가 여러개 있었고
처음 보는 남자들 5명이 그곳에 앉아있었다. 주인님의 손에 이끌려 목에는 개목걸이를 찬체
기어서 입장하게 되었는데 여자는 나혼자 뿐이였다.
그리고는 그 둘러싸인 쇼파 한가운대에 날 두시더니 나보고 한마디 하셨다.
"자기소개해봐 최대한 음란하게 어떤 암캐인지 제대로 안하면 혼난다"
"이름은 김수진 나이는 23살이고 XX대 3학년까지 마치고 휴학했습니다. 지금은 주인님의 충실한 성노에로써
주인님의 정액을 받기위해 태어난 암캐입니다.현재는 창녀처럼 몸을 팔고다니면서 주인님의 소유인 제몸을
팔아 번돈은 당연히 제몸의 주인이신 주인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내스스로 말하긴 부끄러운 내용이지만 이미 주인님께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구속되어 있는상태인지라.
주인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난 망설임없이 말했었다
내소개가 끝나자 쇼파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한마디씩 했었는데 너무나 부끄러웠던것같다..
"얼굴이 별로라 앞으로 보면선 못하겠고 뒷로 하면되겠네"
"몸이 말라서 잡히는게 없겠는데 개사료좀 듬뿍먹이고 살좀찌워야겠어"
"개새끼니까 집에 키우는 개데려다가 성교시키면 되겠는데?"
그렇게 나에대해서 한마디씩 이어 졌고 곧 나는 어떤 지지대 같은데에 묵여졌다.
그리고 그날 처음 갱뱅이란걸 당했다. 주인님께 전혀 언급받지못한지라 당황스러웠고
주인님을 제외한 다른남자의 정액을 내 보지와 항문으로 받아내는건 처음이였기에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렇게 처음에 거부하다가 뺨을 무척이나 많이 맞은것으로 기억한다.
그들의 나이또한 다양했는데 내기억으론 57세 52세 48세 41세 34세 였던것같다.
그리고 주인님까지 6명이였는데 그날이후로 5명의 남자들과 주인님 나까지 해서 7명이 있는 단톡방이 만들어지고
난 단톡방에서 그들이 요구하는 자세로 사진을 찍어 톡방에 올리면서 희롱당하며
그러다 그들중 한명에게 호출당하면 가서 범해졌었다. 호출당해서 가보면 종종 2명에서 같이있는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그들의 성노예가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렇게 그들의 공유자원? 처럼 나같이
당하는 성노예가 나말고도 2명이 더있었다. 한명은 20대 후반의 언니였었는데 SM이라곤 몰랐는데 남친때문에
동호회에 처음와서는 반년간 길들여진 뒤 그남자친구는 동호회에서 추방당하고 언니만 계속 남아서
성노예로써 지낸다고 한다. 지금은 그남자친구와도 결별한 상태고.. 마치 나같았다..
다른한명은 30세 초반의 유부녀라고 했는데 유부녀라서 간간히 호출당하고 나와 20대 후반의언니 처럼 노예보다는
플레이 파트너 개념으로 종종와서 즐기고 가는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한두달정도 지났을때 내집은 그들의 아지트? 같은 장소로 옮겨 졌고
주말에 아빠가 집오는날에만 집에들어가고
평일엔 그곳에서 지내면서 낮엔 인터넷 혹은 어플로 알게된 남자들에게 성매매로 몸을팔고
그러다 밤이되면 주인님과 그 동료분들이 와서 날 범하거나 혹은
톡방에서 호출당하면 가서 노예의 본분대로 봉사하고 오는 생활을 했엇다.
아마 그래서 나에게 휴학을 하라고 하셨던것 같다.
그렇게 지내면서 20대 후반의 언니와는 종종 마주쳤었는데 나보다 5살많고 회사다닌다고 말했던걸로 기억한다.
평일엔 회사때문에 못오고 주말에 종종 오게되면 같이 봉사하거나 혹은 명령으로 레즈플을 하기도 하였고
언니나 내 보지에 싸준 정액을 다른 한쪽이 빨아먹게 시키는등의 명령을 받기도 했었다.
그리고 주인님께서 전에 말해준 유부녀언니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그렇게 4달정도 지내다 7월달 쯤으로 기억한다. 주인님과 동호회사람중 한분과 시비가 붙으셨고 그렇게
난 주인님과 그 동호회란 곳에서 나오게 되어 주인님만을 위한 정액받이로써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그 동호회 회원이래봤자 6명이지만 그들끼리만 있는 카페란곳에 올려진 사진들이라면서
주인님께서 내게 보여주신게 있는데 나 말고도 다른 여자들 사진과 이전 여자들 사진까지 상당히 많았었다.
여자이름 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사진을 올려놓으셨는데 이전까지 해서 8명이였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보다 사업하느라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으셨던
주인님께서 카페관리를 담당하셨던터라 나머지 5명 회원들 다 추방시키셨었다.
난 그날 처음 그 카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여태까지 찍은 사진들이 그곳에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도 그 8명중 한명인 내 이름으로 된 카테고리엔 내사진이 업로드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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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남친과 섹스한 이유는?"
"주인님께서 벌려주라고 허락하셨기 떄문입니다."
"그럼 내가 허락하면 아무에게나 벌려줘도 되겠지?"
"그..그건..."
"왜? 그딴 한심한새끼도 쑤신 보지인데 내가허락한 사람한테 벌려주는게 문제인가?"
"..."
"내가 원할때는 언제나 벌리는 보지 아닌가?"
"맞습니다 주인님"
"수진이는 성노예로써 주인님의 기쁨을 위해서 다른남자랑 섹스할수 있겠지?"
"네 주인님..."
그렇게 나의 창녀생활은 시작되었다. 어플이나 세이클럽으로 성매매 남성을 물색하여
얼마를 받는지 몇살의 남성과 어디서하는지 보고하고 몸을 팔러 여기저기 다니며 저녁에 주인님께서
집에 오시면 성매매로 벌어들인 돈을 주인님께 드리고 성매매 남성들의 정액이 담긴 콘돔을 드리면
주인님께서는 우유와 그 정액을 석은뒤 나에게 마시게 하셨다.
이때 내가 너무 수치스러웠던점은 주인님께서 무조건 50세 이상의 남성만 만나게 하셨기 때문이다.
모텔에 들어갈때 카운터에서 날 쳐다보는 그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 눈빛들이 너무 수치스러웠고
또 아빠 또래의 아저씨들과 섹스하면서 너무 수치스러웠엇던것 같다.
그렇게 나의 창녀 생활이 2개월쯤 지나 3월 개학이 다가올때가 되었을때 주인님꼐서는
이전부터 활동하던 SM 동호회란곳에 날 데리고 가셨다.
김포공항쪽이였는데 어느 건물 지하였었다. 꽤나 넓은 장소 였는데
여기저기에 여러 SM도구나 나무 형틀같은것이 곳곳에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는 쇼파가 여러개 있었고
처음 보는 남자들 5명이 그곳에 앉아있었다. 주인님의 손에 이끌려 목에는 개목걸이를 찬체
기어서 입장하게 되었는데 여자는 나혼자 뿐이였다.
그리고는 그 둘러싸인 쇼파 한가운대에 날 두시더니 나보고 한마디 하셨다.
"자기소개해봐 최대한 음란하게 어떤 암캐인지 제대로 안하면 혼난다"
"이름은 김수진 나이는 23살이고 XX대 3학년까지 마치고 휴학했습니다. 지금은 주인님의 충실한 성노에로써
주인님의 정액을 받기위해 태어난 암캐입니다.현재는 창녀처럼 몸을 팔고다니면서 주인님의 소유인 제몸을
팔아 번돈은 당연히 제몸의 주인이신 주인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내스스로 말하긴 부끄러운 내용이지만 이미 주인님께 정신적으로 너무나도 구속되어 있는상태인지라.
주인님의 명령이 떨어지자 마자 난 망설임없이 말했었다
내소개가 끝나자 쇼파에 앉아있던 남자들이 한마디씩 했었는데 너무나 부끄러웠던것같다..
"얼굴이 별로라 앞으로 보면선 못하겠고 뒷로 하면되겠네"
"몸이 말라서 잡히는게 없겠는데 개사료좀 듬뿍먹이고 살좀찌워야겠어"
"개새끼니까 집에 키우는 개데려다가 성교시키면 되겠는데?"
그렇게 나에대해서 한마디씩 이어 졌고 곧 나는 어떤 지지대 같은데에 묵여졌다.
그리고 그날 처음 갱뱅이란걸 당했다. 주인님께 전혀 언급받지못한지라 당황스러웠고
주인님을 제외한 다른남자의 정액을 내 보지와 항문으로 받아내는건 처음이였기에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렇게 처음에 거부하다가 뺨을 무척이나 많이 맞은것으로 기억한다.
그들의 나이또한 다양했는데 내기억으론 57세 52세 48세 41세 34세 였던것같다.
그리고 주인님까지 6명이였는데 그날이후로 5명의 남자들과 주인님 나까지 해서 7명이 있는 단톡방이 만들어지고
난 단톡방에서 그들이 요구하는 자세로 사진을 찍어 톡방에 올리면서 희롱당하며
그러다 그들중 한명에게 호출당하면 가서 범해졌었다. 호출당해서 가보면 종종 2명에서 같이있는경우도
있었고 그렇게 그들의 성노예가 되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렇게 그들의 공유자원? 처럼 나같이
당하는 성노예가 나말고도 2명이 더있었다. 한명은 20대 후반의 언니였었는데 SM이라곤 몰랐는데 남친때문에
동호회에 처음와서는 반년간 길들여진 뒤 그남자친구는 동호회에서 추방당하고 언니만 계속 남아서
성노예로써 지낸다고 한다. 지금은 그남자친구와도 결별한 상태고.. 마치 나같았다..
다른한명은 30세 초반의 유부녀라고 했는데 유부녀라서 간간히 호출당하고 나와 20대 후반의언니 처럼 노예보다는
플레이 파트너 개념으로 종종와서 즐기고 가는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그 한두달정도 지났을때 내집은 그들의 아지트? 같은 장소로 옮겨 졌고
주말에 아빠가 집오는날에만 집에들어가고
평일엔 그곳에서 지내면서 낮엔 인터넷 혹은 어플로 알게된 남자들에게 성매매로 몸을팔고
그러다 밤이되면 주인님과 그 동료분들이 와서 날 범하거나 혹은
톡방에서 호출당하면 가서 노예의 본분대로 봉사하고 오는 생활을 했엇다.
아마 그래서 나에게 휴학을 하라고 하셨던것 같다.
그렇게 지내면서 20대 후반의 언니와는 종종 마주쳤었는데 나보다 5살많고 회사다닌다고 말했던걸로 기억한다.
평일엔 회사때문에 못오고 주말에 종종 오게되면 같이 봉사하거나 혹은 명령으로 레즈플을 하기도 하였고
언니나 내 보지에 싸준 정액을 다른 한쪽이 빨아먹게 시키는등의 명령을 받기도 했었다.
그리고 주인님께서 전에 말해준 유부녀언니는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
그렇게 4달정도 지내다 7월달 쯤으로 기억한다. 주인님과 동호회사람중 한분과 시비가 붙으셨고 그렇게
난 주인님과 그 동호회란 곳에서 나오게 되어 주인님만을 위한 정액받이로써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날밤 그 동호회 회원이래봤자 6명이지만 그들끼리만 있는 카페란곳에 올려진 사진들이라면서
주인님께서 내게 보여주신게 있는데 나 말고도 다른 여자들 사진과 이전 여자들 사진까지 상당히 많았었다.
여자이름 별로 카테고리를 나누어서 사진을 올려놓으셨는데 이전까지 해서 8명이였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보다 사업하느라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으셨던
주인님께서 카페관리를 담당하셨던터라 나머지 5명 회원들 다 추방시키셨었다.
난 그날 처음 그 카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여태까지 찍은 사진들이 그곳에 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전까지도 그 8명중 한명인 내 이름으로 된 카테고리엔 내사진이 업로드되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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