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놀러오세요 - 상편

심심하면 오세요(상)
“어서 오세요! 혼자 오셨어? 자 이쪽으로 앉으세요! 뭘로 드리면 될까?”라고 진하지 않은 화장에도 색기가 얼굴에 흐르는 아줌마가 나에게 자리를 권한다.

“삼겹살 2인분하고 소주하고 주세요!”라고 말하자
“혼자서 2인분 드시게?”라고 되묻는다.
“1인분은 안 팔잖아요?”라고 묻자
“하긴 1인분씩 팔아봤자 상추 값도 안 나와요! 금방 내올게요!”라고 하면서 아줌마는 주방으로 사라진다.

새로 발령 받아서 온 이곳은 지방의 소도시이다. 도시 규모는 제법 크지만, 지역이 군사지역으로 묶인 곳이 많아서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개발이 늦어진 곳이었다.

“이동네 사시는 분 아니시죠?”라고 아줌마가 음식들을 상에 내려놓으면서 묻는다.
“네! 직장 때문에 이 건물 3층 원룸에 세 들어왔어요!”라고 하자
“어머? 그래요? 한 지붕 식구네?”라고 하면서 웃어 보이는데 뭔가 다시 한 번 색기가 느껴진다.

“자주 오세요! 잘 해드릴께요!”라고 한다.
“근데.. 간판이 무슨 카페 간판 같아요?”라고 물었다. 원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이집 간판을 보고서
‘뭐야? 심심하면 오세요 저게 삼겹살집 간판이야? 특이하네?’라는 생각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심심하면 오세요]가 이집의 간판이었다. 오락실도 아니고....

“호호호 재미있죠? 항상 심심하면 오세요! 잘 해드릴게! 아셨죠?”라고 여자는 다시 한 번 의미 있는 웃음을 지어보이면서 주방으로 들어가고 잠시 후 어떤 아줌마가 한 사람 들어온다.

“아휴! 왜 이렇게 늦었어? 벌써 손님 오셨는데..”라고 아줌마는 금방 들어온 다른 아줌마에게 간단하게 말을 하고서 고기를 내 온다.
“조선족인데 영--- 게을러서...”라고 한다.

내가 소주를 마시면서 삼겹살을 먹고 있을 때 운전기사 복장을 한 사람들이 세 사람이 들어온다.
“아휴! 이게 얼마만이야?”라고 하면서 아줌마는 반색을 하면서 남자들을 맞이하고 남자들은 저마다 농을 던지면서 아줌마의 엉덩이며 가슴을 손으로 가볍게 주무른다.

‘뭐야? 이놈 저놈 건드리네? 저게 심심하면 오라는 뜻인가? 잘해준다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난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그들을 슬쩍슬쩍 훔쳐보는데..... 그 중 한 남자가 일행들에게 뭐라고 하더니 주방 쪽으로 걸어간다.

“영실아! 이리와봐!”라고 아줌마의 이름을 부르더니 식당 한켠에 있는 조그만 문을 열고서 먼저 들어간다.
“에이 참 바쁜데... 천천히 하면 안돼요?”라고 물으면서 손에 묻은 물기를 닦으면서 방으로 들어간다.

“아무튼 저 새끼는 처먹는 것보다 오입질을 더 밝힌다니까!”라고 남은 두 명의 남자가 번갈아 가면서 뭐라고 한다.
‘뭐야? 떡치러 들어가는 거야?’라는 생각으로 닫힌 문을 보다가 다시 소주잔을 기울이는데

“천천히 해! 하학!! 아하항! 엄마! 몰라! 학학학!!!”하면서 닫힌 문 안에서는 금새 그녀의 교성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어? 진짜로 하는거야? 죽이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먹는 것보다 닫혀진 문 안쪽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내 좆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혹시나 다른 사람들이 눈치 챌까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아흐흑! 하학!! 하하학!!! 하항!”하면서 그녀의 교성은 끊이지 않고 울리고 있었고 한 5분 정도가 지난 후 그녀의 목소리는 멈추었다.

‘끝났나?’라는 생각을 하는데 남자가 이마의 땀을 닦으면서 방에서 나오는데 흘깃 방 안을 보니 그녀가 누운 채로 자신의 가랑이를 활짝 벌리고서 자신의 보지를 휴지로 닦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의 긴 치마는 허리에 말려있었고, 입은 상태였다.

‘어헉!’하고 난 소리를 낼 뻔했다.
“다음 분 들어오세요!”라고 그녀가 그대로 소릴 지르자
“에이 밥 먹고 하려고 했더니..”라고 하면서 다른 남자가 자신의 허리춤을 풀면서 그 방으로 들어간다.

‘뭐야? 창녀야?’라는 생각을 하면서 다시 이어지는 그녀의 교성에 수그러들던 내 좆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난 삼겹살과 소주는 먹는 둥 마는 둥하면서 방안에서 나오는 여자의 목소리만 신경을 쓰면서 이번 남자가 나올 때는 어떤 모습을 볼까 궁금했다.

그리고 잠시 후 이번 남자도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그녀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고서 문을 열고 나온다.
“얼른 와요! 나 장사 해야 되!”라고 하면서 그녀는 조금 전에 허리에 말려있던 치마는 그녀의 몸에서 벗겨져 있었고 그녀는 더운지 목덜미까지 올라간 자신의 상의 셔츠를 벗으면서 소릴 질렀다.

“야! 난 오늘 마누라한테 일수 찍어야되! 오늘은 쉴란다.”라고 남자가 말을 하자
“진작 말하지! 괜히 벗었네!”라고 하면서 그녀는 몸을 일으키면서 나와 눈이 마주쳤다.
“히!-”하면서 그녀는 나에게 한 번 웃어 보이더니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받쳐들면서 나에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가랑이를 활짝 벌려서 자신의 보지를 나에게 보여주면서 손가락으로 남자들의 정액인지 자신의 애액인지 모를 액체를 찍어서 자신의 입에 넣고서 빨아댄다.

난 볼 거 다 보고서 고개를 얼른 돌렸다.

여자는 방문을 닫고서 잠시 시간이 지난 후 헝클어진 머리를 만지면서 방에서 나온다.
“그새 다 먹었네요?”라고 하면서 남자들이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려고 하자
“내 서비스 요금은?”이라고 돈을 받으면서 묻자
“야! 네가 좋아서 하면서 꼭 그걸 돈으로 받아야 겠냐?”라고 말하자
“그래도 성의는 보여줘야지!”라고 하면서 남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알았어! 자!”라고 하면서 그녀와 관계를 가졌던 두 남자는 그녀에게 만원짜리 몇 장을 쥐어주고서 다시 그녀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고서 가게를 나간다.

“구경 잘 하셨죠? 이래서 심심하면 오라는 거예요! 알겠죠? 심심하세요?”라고 내 옆에 앉아 남자들이 먹고간 그릇을 치우는 조선족 아줌마를 한 번 보더니 내 허벅지를 더듬다가 내 좆을 만져대기 시작했다.

“아니 심심하긴 한데... 난 여기서는 싫은데요”라고 말하자
“그럼? 모텔? 시간 없어요!”라고 한다.
“아니 꼭 그런데 가서 돈 쓸 필요있나요?”라고 하면서 난 손가락으로 천정을 가리켰다.
“아! 맞아! 3층에 이사오셨다고 그랬지? 그럼 아예! 가게 문 닫고 올라갈까요?”라고 그녀는 적극적으로 묻는다.
“그런데 돈 줘야 되는 거예요? 난 그렇게는 하고 싶지 않은데?”라고 하자
“아니예요! 전 몸파는 여자가 아니예요! 천성이 몸이 뜨거워서 열기를 식히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거 걱정마세요! 그럼 이따가 응-- 한 시간 정도 후에 가게 문 닫고 올라갈게요! 몇호예요?”라고 한다.
“314호요! 그럼 이거 계산하고!”라고 하면서 지갑을 꺼내서 계산을 하고서 그 남자들처럼 그녀의 가슴을 한 번 주물러봤다.

“아!-- 이따가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내 좆을 어루만져 주고서 윙크를 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난다.
“잘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하고서 난 내 원룸으로 올라갔다.

방을 대충 정리하고서 난 바로 샤워를 시작했다.
“흠! 예상치도 못했던 섹스를 하겠네!”라고 중얼거리면서 샤워를 하는데 내 좆은 이미 발기를 시작했다.

“가만있어봐라! 나도 어차피 평범한 남자인데 삽입하고 나면 얼마 가지 못해서 사정할 거란 말야! 그럼!”하면서 난 내 좆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한 번 정도 사정을 하고 나면 다음번에 사정하는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이었다. 모르는 여자이긴 해도 남자는 어떤 여자와 관계를 해도 깊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 것이 본능인가보다

조금 전 봤던 그녀의 보지와 그녀의 교성소리를 상상하고, 잠시 후 그녀와 치를 섹스를 상상하면서 힘차게 흔들어대는 내 좆에서는 오래지 않아 많은 양의 정액이 벽에 날아가 흐르기 시작했다.

“후----우!!”하면서 난 깊은 숨을 내쉬고서 샤워를 마치고서 컴을 켰다.
그냥 일상적인 섹스보다는 뭔가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고 싶어서 포르노에서 나오는 것들을 해보고 싶은데 아무래도 내가 말로 설득하는 것보다는 시청각매체를 활용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만들고 싶었다.

내가 다운 받아놓은 동영상 중 화질 좋고 나름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몇 개 골라서 바탕화면에 옮기고서 그 중 하나를 플레이시키는데 벨이 울린다.

“누구세요!”라고 하면서 난 컴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향하는데
“1층이예요!”라는 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때 난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어서오세요!”라고 하면서 문을 열어주자
“어머?”라고 하면서 그녀는 고개를 고정시키고서 내 좆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뭐해요? 누구 지나가면 볼텐데? 얼른 들어와요!”라고하자

“아니 뭐 좀 입고 있지!”라고 하면서도 내 좆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뭘 그렇게 봐요? 남자 물건 처음보는 것도 아닐텐데?”라고 하자
“아니 너무 커서......”라고 하면서 그녀는 신발을 벗고서 방으로 들어온다.

“남들도 이 정도는 되지 않나?”라고 하자
“아니예요! 확실히 크네!”라고 하면서 그녀는 서슴없이 내 좆을 손으로 만져본다. 그녀의 손길이 내 좆에 전해지자 내 좆은 바로 반응하면서 고개를 들어올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더 커졌네? 조금 전에 서있던 것 아니었어요?”라고 그녀가 놀라면서 다시 묻는다.
“아뇨! 이제 스고 있는 건데?”라고 하자
“아유! 몰라! 어쩜? 이렇게?”라고 한다.

“씻을 거예요?”라고 하자
“네! 땀도 낫고, 아까 남자들 흔적도 있고, 씻고 싶어요!”라고 하면서 두리번 거린다.
원룸 구조야 뻔해서 방 안에 다른 문이 있으면 거기가 욕실겸 화장실이다. 내가 손짓을 하자 그녀는 바로 옷을 벗어버리고서 욕실로 들어가서 문을 닫으려고 한다.

“뭘 닫아요! 좀 보게 그냥 열어두고서 해요! 거기서 이것도 좀 보고!”라고 하자
“어머? 저런걸? 어머나! 어머나!”라고 하면서도 그녀는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서 더듬거리면서 샤워기를 잡고서 자신의 몸에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를 보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내 좆을 손으로 훑어대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그녀의 손은 자신의 사타구니로 향하더니 물을 뿌려가면서 자신의 음순을 벌리고서 열심히 씻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신의 몸을 씻는 것이 아니고 보지만 씻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보니 그녀는 보지를 씻고 있는 것이 아니고 화면을 보면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허! 참내! 이러다가는 밤새도록 샤워만 하겠네요!”라고 하면서 내가 욕실로 들아가 그녀의 뒤에서 샤워타올로 그녀의 몸에 비눗칠을 해주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와중에도 화면을 응시하면서 자신의 손가락은 정신없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난 샤워타올을 바닥에 떨구고서 맨손으로 그녀의 몸에 비눗칠을 시작했다. 감촉이 아주 좋았다. 맨손에 전해지는 미끄러운 느낌과 부드러운 그녀의 피부가 나를 자극하고 있었다. 이제 30대 중반이나 후반 정도로 보이는 그녀는 그리 신경쓰지 않고 입은 옷 속에 제법 매력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한 손으로 잡으면 약간 넘칠 정도의 가슴과 오똑한 유두 아직 출산의 경험이 없는 아가씨의 유두와 비슷했다. 그리고 아주 없지않은 약간의 아랫배!, 물론 아랫배가 없는 것돌 매력이지만 살짝 나온 아랫배도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빈약하지 않을 정도로 살이 있는 하체, 길고 가는 목 등이 나로 하여금 내 좆이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찔러대게 하였다.

“하흠!!!!--”하면서 그녀의 한 손이 뒤로 오더니 내 좆을 잡고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흡!”하면서 내 입에서 소리가 나왔다. 그녀의 손길이 닿으면서 나도 극도로 흥분하기 싲가했기 때문이었다.

난 서둘러 샤워기로 그녀의 몸에 있는 비눗물을 씻어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반응 속도로 보아 잠시 후면 비눗물이 우리들에게 장애물이 될 것 같아서였다.

그녀의 몸에 묻은 비눗물이 모두 씻겨나가자 그녀가 몸을 돌린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입술을 내밀면서 눈을 감는다. 난 얼른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러자 그녀의 혀가 내 입속으로 거칠게 밀려들어오더니 내 혀를 유혹해 자신의 입 속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마치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듯이 강한 흡입력으로 그녀는 자신의 입 안에 들어간 내 혀를 놔주지 않고서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두 손은 내 좆과 불알을 잡고서 어루만져대기 시작했고, 내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다른 한 손은 이미 그녀의 음순을 열고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질벽을 손가락으로 긁어주기 시작했다.

“하합!! 쩌업!!! 쭈웁!!! 하학!!!”하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해서 신음과 내 혀를 빨아대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난 벽에 걸린 수건을 내려서 그녀와 내 몸의 물기를 대충 닦아내면서 그녀를 끌어안고서 침대로 향하기 시작했다.

침대로 향하는 몇 걸음음 옮기는 중에도 우린 계속해서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난 침대에서 그녀를 눞게 하고서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맞추면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어주면서 혀로 그녀의 음순에서부터 질 속으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아흐흑!!!! 하학!!! 하학!!!”하면서 그녀의 허리가 튀어 오르며 휘어지기 시작했다. 난 집요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흐흑!!!! 하항!”하면서 그녀의 질 근육들이 내 손가락을 휘감으면서 감싸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손가락은 그 근육들을 물리치듯이 밀고 들어가 질벽을 긁어대기 시작했다.

“아우욱!!! 아학!!! 그만! 그만!!! 그만해요! 하흐흑! 나 갈 것 같아요! 하학!!”하면서 그녀는 힘겨운 소리를 낸다.
‘흠! 내가 손가락만으로 여자를 보낼 수도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더욱 집요하게 손가락과 혀로 그녀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
“아후훅! 안돼! 안돼!!! 아흑!!!! 나 싸요! 하학!!”하면서 그녀는 드디어 내 얼굴에 마치 오줌을 싸듯이 애액을 싸대기 시작했다.

“하후훙!!!! 아웅!!!!!”하면서 그녀는 허리를 비틀어가면서 여운을 달래고 있었다. 난 그녀의 얼굴쪽으로 올라가 그녀에게 물었다.
“좋았어?”라고
“아우! 나도 몰라요! 이런 적은 처음이예요! 하항!!! 어떻게 그런기술을 가지고 있어요? 이걸 넣지도 않고서?”라고 하면서 그녀가 눈을 뜨더니 내 얼굴을 보고서 자신의 혀를 내밀어 내 얼굴에 묻은 자신의 애액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이번엔 제 차례예요! 이리로!”라고 하더니 그녀는 나를 눞히고서 내 좆을 한 손으로 만져주면서 내 귓불에서부터 목덜미를 따라서 핥아대기 시작했다.

무척이나 흥분은 되었지만, 조금 전 그녀가 오기 전에 이미 자위로 사정을 한 탓인지 사정할 정도로 느껴지지는 않았다.
“흠!!!!---”하면서 그녀가 지치지 않도록 간혹 나도 신음소리를 내주었다.

20여분동안 그녀는 내 머리에서부터 발가락까지 혀로 핥아주고서 다시 내 좆으로 올라와 내 좆을 목구멍 깊숙이까지 삼켰다가 뱉어내는 동작을 반복하다가 내 불알을 입 안에 넣고서 혀로 굴려대기 시작했다.

“흐흠!!! 흠!!!!!”하면서 난 그녀가 전해주는 쾌감으로 낮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하흠! 너무 커서 힘들어! 이젠 시작할게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내 몸 위로 올라타면서 자신의 가랑이를 벌리고 내 좆을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보지 속으로 인도하면서 자신의 몸을 내려가면서 보지 속으로 내 좆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하!!!-----학!!!! 너무 큰 것 같아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 속으로 반쯤 들어간 내 좆을 고개를 숙이고 바라본다.
“충분히 들어가지 내가 도와줄까?”라고 하면서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힘차게 당기면서 내 허리를 튕겨 올리면서 단번에 내 좆을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박아버렸다.

“아악!!!!!!-----”하면서 그녀의 고개가 뒤로 넘어가더니 가슴을 벌렁거리면서 호흡을 조절하기 시작했다.
“자 들어갔지?”라고 하면서 내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주자
“하흐흐흑!!! 몰라! 몰라!!!! 벌써 느껴지고 있어요! 하학!”하면서 그녀는 서서히 자신의 허리를 돌려가기 시작했다.

“아후훅!! 후후훅!!!! 하후훅!!!!”하면서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거기에 따라서 그녀의 움직임도 커지면서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흐흑!!! 하흑!!! 하학!!! 몰라! 하하학! 나 또 올라요! 하학!!!!”하면서 그녀는 방아질을 얼마 하지 못하고서 뜨거운 애액으로 내 좆을 휘감으면서 쏟아내더니 내 가슴에 상체를 떨구면서 쓰러진다. 난 그녀의 얼굴을 두 손으로 세워서 키스를 해주었다.

“아후! 이런 경험은 처음이예요! 이게 제대로 된 섹스인가요?”라고 하면서 그녀가 웃어보인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라고 하면서 난 그녀를 끌어안고서 옆으로 구르듯이 돌아서 그녀가 밑에 있고 내가 위로 올라가는 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녀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려 내 어깨에 걸치게 하고서 다시 그녀의 보지 속으로 좆을 삽입하고서 들려진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받쳐주면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하학!!! 하학!!! 엄마! 엄마! 하학!!!!!!! 나 죽어! 하학!! 날 죽여줘요!!! 하하학!!”하면서 그녀는 다시 고개를 저어가면서 달뜬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하는데 그녀가 조용해진다. 그녀는 자신의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서 기절을 하고 말았다.
“이런!!! 기절해버렸네?”라고 중얼거리면서 난 그녀의 몸을 움직여 상체는 침대 위에 걸치고 하체는 침대 밑에 머물게 하여 그녀의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드러난 항문에 막 귀두를 집어 넣기 시작하는데 그녀가 깨어나는 것이다.
“어마? 뭐하는 거예요? 거기 아니예요! 하지마요! 거긴!!!”하면서 그녀는 표독스럽게 거부한다.

‘이렇게 서둘러서 강제로 할 필요는 없겠지?’라는 생각으로 난 귀두를 그녀의 항문에서 빼서 다시 보지에 찔러넣었다.
“아! 하학!! 나 오늘 아주 죽어나네! 하학! 너무 좋아!!!”라고 하면서 그녀는 다시 절정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난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서 나도 똑바로 서서 뒤치기를 시작했다. 그러자 자세도 안정이되고 삽이도 더욱 깊숙이 이루어졌다.

“아흐흑!!! 엄마! 엄마!!! 하학!!!!”하면서 그녀가 다시 한 번 절정에 오르기 시작할 때 난 그녀의 보지 속으로 힘차게 정액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아흑!!! 뜨거워!!! 하학!”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질 속으로 쏟아져 들아가는 내 정액을 느끼면서 가벼운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학학학학학학!!!!!!!!------”
“헉헉허헉헉헉헉!!!!!!-------”하면서 우리 둘은 알몸으로 드러누워 거친 숨을 내쉬기 시작했다.

“너무 황홀했어요! 어쩜 물건이 이렇게 실하고 기술도 그렇게 좋아요? 아유 좋아라!”라고 하면서 그녀는 나의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저렇게 해줘봐!”라고 난 모니터를 가리키면서 말을 했다. 화면속에서는 백인 여자가 흑인의 말좆 같은 거대한 좆을 빨면서 사정하는 정액을 입으로 받아내고 있었다.

“아휴! 더럽게 저런걸 어떻게 해요?”라고 한다.
“어? 입으로 해본적 없어?”라고 묻자
“물론 빨아줘보긴 했어도 입으로 받아본 적은 없어요! 더럽잖아요!”라고 한다.

“더럽긴! 아까 난 자기거 입으로 받아서 먹었는데?”라고 하자
“어? 정말로 먹었어요? 맛이 어때요?”라고 관심을 보이면서 묻는다. 그러는 동안에 화면이 바뀌면서 다른 커플이 나오더니 남자가 여자의 보지와 항문을 빨아주는 장면이 나온다.
‘항문섹스가 나오겠구만!’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을 했다.

“그냥 시큼하고 그렇지 뭐! 그런데 흥분하면 그 맛이 다르게 느껴지거든!”이라고 하자
“어떤데요?”
“글세? 뭐라고 해야하나? 마치 꼭 그걸 먹어야 할 것 같은 맛이라고 할까?”라고 하자 이해를 못하는 표정이다.

“그런데요! 저기를 왜 저렇게 빨아대요? 더럽지 않나?”라고 하면서 그녀는 항문을 혀로 애무하는 모습을 보고서 말을 한다.
“내가 왜 저길 빨아주는지 직접 해줄께!”라고 하면서 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서 항문을 빨아주려고 했다.
“아이 하지마요! 더럽게!”라고 말을 하면서도 그녀는 심하게 거부하거나 하진 않는다.
“더러운게 아니라니까! 자!”라고 하면서 난 내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엉켜서 흘러나오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그녀의 항문에 혀끝을 살짝 대면서 국화무늬를 건드리기 시작했다.

“하학!! 허헉!! 헉!!! 뭐야! 허헉!!! 어떻게 하학!!!”하면서 그녀는 엉덩이를 저어가면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학! 하흐흑!!!!!!!”하면서 내가 만지고 있는 그녀의 보지에서 애액이 주르륵 흘러 나오면서 내가 사정한 정액까지 한꺼번에 밀려나오고 있었다.

제대로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어머! 어쩜? 어떻게 해! 아잉 나 몰라! 거기! 거기! 거기!!!!!”라고 하면서 그녀는 더럽다고 했던 항문에 대한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난 그녀의 항문을 벌리고서 혀를 길게 해서 밀어 넣고서 자극을 해주었다.
“아흐흐흐흐흑!! 아그그흑!!!!!!!!!---”하면서 그녀의 모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도 저렇게 해줘봐요! 얼른요!”라고 그녀가 모니터를 보고서 말을 한다. 화면속에서는 남자가 여자의 항문에 좆을 삽입하기 시작했다.

“해볼까?”라고 말하면서도
‘굉장히 빠른데?’라는 생각을 했다.
난 먼저 그녀의 보지 속에 좆을 삽입해서 윤활유 역할을 해줄 애액을 충분히 내 좆에 묻히고서 그녀의 항문에 침을 듬뿍 뱉어서 적시고서 손가락을 한개 밀어넣었다.

“아!!!!!!----- 들어온거예요?”라고 묻는다.
“아니! 손가락이야!”라고 하자
“어쩐지 작더라!”라고 한다. 난 다시 손가락 두 개를 밀어 넣었다. 그런데 왠지 뻑뻑한 느낌이다. 이런 상태로 삽입하면 아프다고 난리를 피울 것이 분명했다.

난 한쪽에 있는 내 로션을 들어서 뚜껑을 열고 그녀의 항문에 로션을 듬뿍 발랐다.
“뭐예요?”라고 그녀가 묻는다.
“로션! 여긴 보지처럼 물이 나오지 않으니까 이런게 필요하거든!”이라고 하자
“아이! 보지가 뭐예요! 상스럽게!”라고 하는 것이다.

“왜? 내가 보지라고 하니까 이상해?”라고 묻자
“아이 자꾸! 그러지 마요! 이상해요!”라고 한다.
“보지를 보지라고 하지 그럼 자지라고 하나?”라고 하자 그녀의 항문이 움찔한다. ‘보지’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었다.

“자기도 ‘보지’라는 말에 반응하는데? 사실은 느껴지지?”라고 묻자
“아잉 몰라요!”라고 하면서 엉덩이만 실룩거린다.

“자! 이젠 시작해볼까?”라고 하면서 난 내 좆에 로션을 듬뿍 바르고서 그녀의 항문에 내 좆을 들이댔다.
“후훕!!!!----"하면서 그녀가 심호흡을 한다. 아무래도 긴장되는 것 같았다.

“자! 엉덩이에 힘 빼고 가만히 있어요!”라고 하면서 난 좆을 그녀의 항문에 대고서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흐웁!!!!!----”하면서 그녀는 더욱 긴장을 하자 항문이 벌어지지 않는다. 난 손을 그녀의 보지로 향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면서 상체를 숙여 그녀의 귓불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자! 긴장 풀고! 그렇지!”라고 하면서 그녀의 항문 근육이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면서 내 좆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하!!!! 악!!!!!!”하면서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몸을 앞으로 나가려고 한다. 내 좆으로부터 도망가려는 행동이었고 난 이미 그걸 알고서 그녀의 어깨를 잡고서 그녀가 도망가지 못하게 하면서 서서히 좆을 전진시켰다.

“아! 아악!!! 아파요! 아파!!!! 아후훅!!!!!”하면서 그녀는 통증을 호소했지만 더 이상 몸을 피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많이 아파?”라고 묻자
“아뇨! 참을 만 해요!”라고 한다. 난 그 말에 용기를 얻어서 좆을 빠르지는 않지만 멈춤없이 한 번에 쑥 밀어넣어 버렸다.

“아악!!!!!!!!!!!! 아!!!!--------하!!!!!----”하면서 그녀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이번에도 몸은 피하지 않는다.
“괜찮아?”라고 묻자
“후훅!!!! 후훅!!!! 후훅!!!!!!-----참을 만 해요! 해봐요!”라고 한다.
‘흠! 이정도면 다 되었네?’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그녀의 어깨를 잡은 손을 놔주고서 그녀의 양쪽 골반을 잡고서 그녀의 항문에 박힌 내 좆이 빠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하!!!----하하!!!!!-----하학!!!-----하흐!!!!----하항!!!!!----이게 뭐야! 하학!!! 어쩜좋아! 엄마! 엄마! 왜이래! 내 몸이 왜이래? 아흐흑! 불타는 것 같아! 하하학! 아후! 아후!! 나 몰라! 하학!!!!!! 아후훅!!!”하면서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서 자지러지는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 조에 전해지는 항문 근육의 조임은 최고의 쾌감을 안겨주고 있었다.

“아웅! 아웅!!! 아앙!!!!!!----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보지도 아니고 거기서 느껴져! 하항! !!”하면서 이젠 자신이 ‘보지’라는 단어를 내뱉기 시작했다.

“어때? 보지가 좋아 똥고가 좋아? 다시 보지에 해줄까?”라고 난 허리 움직임을 잠시 늦추면서 그녀의 귀에 대고서 말을 했다.
“아우!! 몰라요! 그냥 해요! 멈추지 말고 계속해요! 보지보다 똥고가 좋아요! 얼른 더 세게 해줘요! 하항!!!!! 나 죽어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엉덩이를 내 쪽으로 더욱 밀어부친다.

난 그녀의 말에 흥분하면서 그녀의 골반을 잡고서 더욱 강하게 그녀의 항문에 좆을 쳐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후훅!!! 아후훙!!! 나죽어! 날 죽여줘!!! 하항!!!”하면서 그녀는 이제 입에서 침을 흘려가면서 절규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사정에 다다르고 있을 때 그녀는 다시 기절을 하고 말았다.

“어? 이런! 여기서 기절을 하면 어떻게 해?”라고 하면서 난 그녀의 머리쪽으로 다가가 손으로 내 좆을 흔들어서 사정을 시작했다. 그녀의 벌려진 입에 귀두를 물리고서 나의 정액을 그녀의 입 안에 싸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방울을 싸기 위해서 그녀의 목구멍 깊숙한 곳까지 내 좆을 밀어넣고서 입안에 펌프질을 할 때 그녀가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난 그녀가 싫어할까봐 놀라서 얼른 좆을 그녀의 입에서 빼내었다.

“괜찮아요! 입에다 해보세요! 저도 맛좀 보게요!”라고 하는 것이다. 난 다시 그녀의 입에 좆을 물러주고서 몇 방울 남지 않은 정액을 그녀의 입에 사정했고 그녀는 그걸 받아서 삼켜주었다.

“맛이 어때?”라고 그녀가 내 정액을 모두 삼키면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서 물었다.
“모르겠어요! 그냥 비릿하고.... 음!! 그래! 밤꽃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라고 한다.
“맞아! 밤꽃냄새야! 옛말에 처녀가 밤꽃 냄새를 좋아하면 동네 총각들 다 자빠트리고, 유부녀가 밤꽃냄새 좋아하면 바람나서 집나간다고 하더라고”라고 하자
“그런 말이 있어요?”라고 묻는다.
“몰라! 나도 들은 말이야!"라고 하자
“피이!! 그런 말이 어디있어?”라고 하면서 욕실로 들어간다. 욕실로 들어간 그녀는 잠시 후 물소리를 내더니 물수건을 만들어가지고 와서 내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쩜 물건이 이렇게 커요? 난 이제것 헛살았네 아니, 헛 씹질 했네!”라고 한다.
“왜? 아까 그 남자들은 이정도 안돼?”라고 묻자
“아이구 그치들은 당신 이거에 비하면 애들 꼬추야! 꼬추! 후후후후”라고 하면서 가만히 내 좆을 입에 머금고서 혀를 돌려주기 시작했다.

“어? 그놈 또 화내면 또해야 되는데 당신 할 수 있어?”라고 하자
“까짓거 하죠! 못할건 또 뭐야?”라고 하면서 더욱 열심히 내 좆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뒤로는 안되겠어요! 너무 아파!”라고 잠시 내 좆에서 입을 떼고서 말을 하고서 다시 좆을 빨아준다. 그러다가 그녀는 뭔가가 생각이 난 듯이 잠시 멈추더니 내 다리를 들어올리고서 내 항문을 핥아주기 시작했다.

“후훅!!! 거기도 해주는 거야? 후훅!”이라고 하자
“어머? 남자도 느껴져요? 훗! 난 나만 느끼는 줄 알았네! 어디 한 번 당해봐요!”라고 하면서 그녀는 아예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 내 엉덩이를 벌리고 내 항문을 한참동안 빨아대면서 손으로는 내 좆을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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